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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쁘다"…김태희, 촬영장서 여신 미모 뽐내

김지혜 기자 작성 2018.08.08 16:54 수정 2018.08.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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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태희가 결혼과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애 "오래간만에 업로드해요. 자주 사진 올리고 싶은데 안 그래도 사진 잘 안 찍는 제가 핸드폰 들여다볼 새도 없이 바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게다가 한층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김태희는 "어쩌다 촬영 있는 날에만 누려보는 셀카 타임. 더운데 다들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라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지난해 1월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한 김태희는 같은 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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