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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요가 마스터들 ‘욜로 페스티벌’에 온다

강경윤 기자 작성 2018.08.07 13:42 수정 2018.08.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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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세계적인 요가 마스터들이 '욜로 페스티벌'에 온다.

주식회사 베어풋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욜로 페스티벌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인사이드 요가와 독일의 틴트요가 대표 김영호 대표를 비롯해 다이tm 아이다 클라인(Dice Iida-Klein), 맷 지오다노(Matt Giordano), 벤자민 피너티(Benjamin Finnerty) 등이 참석해 시간대별로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회 욜로 페스티벌을 주최·주관하는 베어풋 코리아 측은 “욜로 페스티벌 행사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 달팽이' 단체에 기부돼 청각장애인의 청력 회복을 위한 수술 및 치료 비용으로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신청은 욜로 페스티벌 사이트(yolofestival.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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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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