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붐은 협찬계 큰손이 될 수 있을까?
17일 오후 7시 방송된 SBS플러스의 모바일 전용 채널인 '한뼘TV' 의 '방판소년단'에서 붐은 “방송 협찬사를 제작진과 함께 섭외해자.”는 달콤한(?) 제안을 받고 불타는 의욕을 보였다.
붐은 유재환, 크리스티안과 함께 회식자리에서 정규프로그램이 된 '방판소년단'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냈다. 제작진이 “협찬사를 함께 찾고 출연자들에게 행사 대행비를 주면 어떻겠나.”라고 제안을 하자 붐은 눈빛을 반짝였다.
이날 붐은 여러 기업들의 이름을 대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제작진은 “얼마 전에 라디오에서 '붐의 선쿠션'에 대해 언급하는 걸 봤다.”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붐은 홈쇼핑에 출연해 해당 선쿠션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붐에게 “진행하는 SBS 라디오 '붐붐파워'에서 '방판소년단' 얘기를 왜 안 해줬나.”라고 채근했다. 유재환까지 나서서 “우리가 창피한 거냐.”고 다그쳐 붐을 난감하게 했다.
붐은 “정규 프로그램으로 론칭했을 때 힘을 실으려고 일부러 말하지 않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앞으로 '방판소년단'을 통해서 협찬계 큰 손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방판소년단'은 방문판매를 하며 돌아다니는 소년단을 줄임말로, 붐과 유재환, 크리스티안이 함께 물건을 판매하는 신개념 예능이다. 네이버tv와 한뼘tv 유튜브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