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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논란 후 첫 모습…정우성·임청하와 함께 '미소'

김지혜 기자 작성 2018.04.23 10:47 수정 2018.04.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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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곽도원이 논란 이후 첫 모습을 드러냈다.

정우성은 22일 SNS에 임청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강철비'가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개막작에 초청돼 참석 중이다.

정우성은 임청하와 단둘이 찍은 사진 외에 단체 사진도 게재했다. 이 사진 속에 곽도원이 있었다. 곽도원은 맨 뒷줄, 양우석 감독 옆에 서서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곽도원은 최근 소속사 임사라 대표가 "곽도원이 연희단거리패 후배들의 협박을 받았다"는 주장을 펼친 것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bada@sbs.co.kr

<사진 =정우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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