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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곽지영 “선후배 사이에서 반려자로…평생 사랑할 것 약속”

강경윤 기자 작성 2018.02.12 16:06 수정 2018.02.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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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톱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12일 곽지영의 소속사 에스팀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곽지영이 오는 5월 모델 김원중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모델 선후배로 시작해 사랑을 키워온 패션계 공식 커플. 특히 김원중과 곽지영은 굳건한 믿음으로 수년째 서로의 곁을 지켜왔다.

곽지영 측은 “오랜 기간 가까이에서 서로를 지켜주고 힘이 되었으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 사랑할 것을 약속했다.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부디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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