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남궁민

남궁민♥진아름, 애정전선 이상무…"고맙고 사랑해" 소감

김지혜 기자 작성 2018.01.02 13:46 수정 2018.01.02 14:2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남궁민이 시상식에서 연인을 언급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남궁민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김과장'으로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남궁민은 고마운 사람들을 언급하던 중 "(진)아름이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교제 초부터 연애 사실을 알려왔지만, 시상식에서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었다.  

두 사람은 2015년 단편 영화를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남궁민은 연출을, 진아름은 주연배우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진아름은 모델 출신의 연기자로 늘씬한 몸매와 개성 있는 외모로 주목받아 왔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