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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정소민, 새해 첫날 열애설…드라마 속 연인 실제로?

강경윤 기자 작성 2018.01.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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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이준(28)과 배우 정소민(27)이 새해 첫 날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한 매체는 “이준과 정소민이 지난 8월 종영한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연인이 됐다.”며 열애설의 제기했다.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준과 정소민은 각각 안중희와 변미영 역으로 출연해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정소민은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종영 인터뷰에서 “이준과 커플상을 타고 싶다.”고 말하는 등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이준은 지난 11월 30일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모두 마치고 8사단 차돌대대에서 복무를 시작했다. 훈련소 퇴소 당시 이준은 184명 훈련병 가운데 종합성적 최우수를 차지해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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