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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 두 딸과 가족사진 “평범하게 행복하게”

강경윤 기자 작성 2017.12.06 11:53 수정 2017.12.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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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가연,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늘 지금처럼 행복했음 좋겠다. 가장 어려운 게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 거랬다. 지금에 감사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2015년 8월 태어난 둘째 딸과 함께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빼닮은 첫째 딸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한다.

이 사진은 둘째 딸의 두 돌 기념으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8세 연상연하 커플인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인 부부가 됐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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