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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임신 소식 들은 주상욱의 반응은?

강경윤 기자 작성 2017.12.04 15:04 수정 2017.12.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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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내년 엄마가 된다.

지난 5월 25일 배우 주상욱과 결혼한 배우 차예련은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차예련이 임신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예련은 임신 초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힘쓰며 내년에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남편 주상욱 역시 소속사를 통해서 “아내 차예련의 임신은 매우 감사한 일”이라면서 “기쁘게 내년 아이 탄생을 기다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키웠고,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SNS를 통해서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김현철 기자 kch21@sbs.co.kr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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