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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하늬, 시간차 출국…목적지는 같았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17.11.30 10:50 수정 2017.11.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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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공개 커플' 윤계상과 이하늬가 시간차 출국으로 같은 일정길에 올랐다.

두 사람은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2017 MAMA in 홍콩'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취재진의 시선이 집중될 것을 우려해 시간차를 두고 공항에 나타났지만, 같은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향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년 열애 사실을 알린 이후 4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로 전국 680만 흥행을 기록하고, 이하늬가 영화 '부라더', '침묵'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는 등 두 사람 모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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