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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MBC 총파업 후 ‘라디오스타’ 녹화 첫 게스트

강경윤 기자 작성 2017.11.15 15:38 수정 2017.11.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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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MBC 총파업 이후 녹화가 재개되는 MBC '라디오스타' 첫 게스트로 배우 차태현이 출연한다.

15일 MBC 관계자는 '라디오스타'의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앞서 차태현은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섭외됐으나 파업으로 인해 녹화가 진행되지 않아서 출연이 연기됐었다.

이에 차태현은 총파업 직후 15일 재개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녹화에 참여했다. 이 방송분은 오는 22일 방송 예정이다.

파업 전 녹화분인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로 송민호가 출연하며 배우 김병세와 김일우, 김승수, 양익준이 '한 줄 알았죠? 안 했어요' 특집 게스트로 참여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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