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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지훈 “절친은 박효신…볼링에 꽂혀 3개월 간 맹연습”

작성 2017.11.07 08:56 수정 2017.11.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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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지훈이 가수 박효신과의 남다른 우정을 살짝 공개했다. 그는 “쉴 때는 주로 절친한 친구인 박효신 씨 등과 어울린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 한준희 역할로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던 배우 김지훈은 드라마 종영 이후 만난 자리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감정에 한이 많았다. 어려운 법률 용어 대사도 준비해야 해 좀 날이 서 있는 채로 촬영에 임했고, 촬영할 때는 배우들과 뜨겁게 몰입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50부작의 호흡이 긴 드라마였던 만큼 김지훈은 종영 이후 지인들이 참석하는 할로윈 파티를 하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김지훈은 “촬영 현장에서 일하는 게 낙이고 가장 행복하다.”면서 “쉬는 기간에 스트레스가 심해지기 때문에 쉴 때는 짧고 굵게 쉬고 다시 연기로 돌아가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김지훈의 휴식 노하우는 뭘까. 그는 “휴식할 때는 드라마 촬영할 때 못 만났던 사람들 위주로 만나는데 요즘은 가수 박효신 씨와 맛있는 거 먹고 수다를 떠는 걸 자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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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우와'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이자, 김지훈은 “박효신이 기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가보다.”라면서 “그 친구는 사생활을 오픈하거나 SNS에 소식을 전하는 걸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지훈과 박효신은 군대에서 만난 절친이다. 두 사람은 국방홍보지원대에서 함께 근무하면서 '막내 시절'을 함께 한 소중한 기억이 있다.

김지훈은 “박효신 씨와는 요즘 볼링에 완전 꽂혀 있었다. 한 3개월 정도를 볼링장을 정말 열심히 다녔다. 그 친구나 저나 할 때는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어서 둘 다 점수가 200점도 나오고 한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도둑놈 도둑님'을 마친 김지훈은 본격적인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을 위한 행보를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다. 김지훈은 “좀 더 일찍 했어야 하는데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요즘에도 중국어 공부는 틈틈이 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기회가 있다면 꼭 해외 진출을 하고 싶은 게 개인적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김지훈 SNS /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제공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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