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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는 배우 정강희가 KBS '불후의 명곡'에서 군조와 레전드 무대를 꾸몄다.
지난 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현진 특집에서 울라라세션의 군조가 무대에 올랐다.
군조는 창의적인 퍼포먼스의 제왕답게 이날 의문의 남성과 함께 상투를 틀고 조선시대 한복을 입고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군조는 배일호의 '신토불이'에 앞서 이 남성과 티격태격 대사를 주고받아 웃음을 줬다.
무대 위에서 군조와 함께 하나의 꽁트를 선보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정강희였다. 정강희는 17년 차 연기자로 SBS '귓속말', '피고인', '낭만닥터 김사부', OCN '구해줘' 등에서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같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정강희는 “군조와 저는 아기 때부터 친구다. 술 마시면서 꼭 한번 같이 무대에 서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그날이 오늘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정강희는 “군조는 어렸을 때부터 춤에 있어서는 정말 대단했다. 그런 실력이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라고 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배우 정강희의 원조를 톡톡히 받은 군조는 보이스퍼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