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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가 장기 흥행 속에서 신바람 나는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6주 차를 맞은 '범죄도시'는 6일까지 누적 관객 수 636만 9,02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아저씨'(617만)의 기록을 깨고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한국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 7월 개봉해 전국 650만 관객을 동원한 '군함도'의 수익을 뛰어넘었다. '군함도'는 제작비 180억원을 들여 650만 관객을 동원하고도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고, '범죄도시'는 제작비 50억원을 들여 손익분기점의 3배 가까운 관객 수를 동원했다.
게다가 오는 25일 열리는 제38회 청룡영화상 4개 부문(남우조연상, 신인감독상, 편집상, 기술상) 후보에도 올라 눈길을 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의 인기와 함께 SBS '런닝맨'을 비롯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패러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