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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영화 '리메인' 주연 확정…7일 크랭크인

작성 2017.11.06 13:37 수정 2017.11.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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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영재가 영화 '리메인'(감독 김민경, 제작 이유필름)에 캐스팅됐다.

'리메인'은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는 가정의 아내이지만 성불감증을 겪고 있는 무용 치료 강사. 그녀를 뒤흔드는 매력적인 장애인 수강생과 이를 질투하는 무정자증의 남편 간의 치정을 다룬 영화다. 김영재는 극 중 남편 '박세혁' 역을 맡았다. 아내 한수연 역에는 배우 이지연이 캐스팅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영재는 11월 극장가에서 영화 '침묵'과 '채비'로 잇따라 관객과 만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액션 느와르 영화 '얼굴없는 보스'의 캐스팅에 이어 '리메인'까지 합류해 왕성한 활약을 예고했다.

작품마다 각기 다른 모습과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인 만큼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메인'은 올해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일찍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오는 7일 크랭크인 한다.


ebada@sbs.co.kr


<사진출처=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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