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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조문→신혼여행…귀감 된 행보

작성 2017.11.02 14:23 수정 2017.11.02 16:0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2일 오전 두 사람은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두 사람 모두 코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일부 팬들이 알아보기는 했지만 비교적 조용히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신혼여행 장소는 유럽으로만 알려졌을 뿐 구체적인 장소에 대해서는 소속사 모두 함구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애초 예식 다음날인 1일 신혼여행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으나 하루 늦은 오늘 출국길에 올랐다.

'새신랑' 송중기는 1일 밤 故 김주혁의 빈소에 조문을 다녀오기도 했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날 영화계 선배의 빈소가 차려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편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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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전후 상가집을 찾는 것이 좋지 않다라는 관습도 있지만 송중기, 송혜교 부부는 한마음으로 후배된 도리를 다하기 위해 빈소 방문을 결정했다. 송중기가 대표로 빈소를 찾았고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다음 날 조용히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이태원동에 마련한 단독주택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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