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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이하늬, 차진 욕설 연기 "편집될 줄 알았는데…"

작성 2017.10.24 17:12 수정 2017.10.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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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하늬가 영화 속 욕설 연기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하늬는 "감독님께서 그 욕설신을 쓰실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장면을 찍을때 자유롭게 0에서 300데시벨까지 올렸다가 내렸다. 영화에 나온 장면은 데시벨이 좀 센 것이었다. 낮춰야겠다고 말했는데 감독님이 그것 최종적으로 쓰셨더라"며 "이수경과 함께 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욕설 연기이다. 내가 에너지를 100을 주면 그대로 돌아온다. 너무 신나게 재밌게 찍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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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이번 영화에서 인기 여가수 유나로 분했다. 극중 의붓딸 미라(이수경)과 격렬하게 싸우는 신에서 차진 욕설 연기를 선보였다.

'침묵'은 약혼녀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딸을 지키기 위해 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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