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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갓세븐 잭슨 “건강 완전히 다 회복”

강경윤 기자 작성 2017.10.13 13:22 수정 2017.10.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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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갓세븐 잭슨이 밝은 모습으로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 갓 세븐 멤버들 7명은 신곡 '유 아'(YOU ARE)를 소개했다.

특히 잭슨은 방송 초반부터 장난기 어린 소년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탈퇴설까지 휘말렸던 잭슨은 갓세븐으로서 굳건한 우정을 엿보였다.

“얼굴 살이 좀 빠진 것 같다.”고 DJ 최화정이 말하자, 잭슨은 “완전히 다 건강을 회복했다. 기분이 정말 좋다.”고 엄지손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잭슨은 "누나 선글라스 벗고 눈을 보여줘요."라면서 특유의 에너지를 드러냈다. 

이날 갓세븐 멤버들은 신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겸은 “계절감을 노린 건 아니고 갓세븐만의 멋진 청량감을 보여주고 싶어 만들었다.”면서 “갓세븐을 사랑해주는 분들을 위한 가삿말을 써봤다.”고 소개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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