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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석 주연한 영화 2편,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겹경사’

작성 2017.10.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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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허준석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두 편이 모두 부산영화제에 초청되는 겹경사를 이뤘다.

10일 허준석의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는 “허준석의 주연작인 '헤이는'(감독 최용석)과 '홈'(감독 김종우)이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고 밝혔다.

허준석은 오달수, 곽도원, 윤제문, 이희준, 최무성 등의 걸출한 배우들을 배출한 연극 사관학교 '연희단거리패' 출신으로 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와 어떤 역할이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부산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인 최용석 감독의 네 번째 장편 '헤이는'은 부산영상위원회 2015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베트남에서 결혼을 하고 자신의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와 영도의 조선소에서 일을 시작한 석과 그의 형인 김 전도사가 만나면서 깊이 묻어 두었던 과거를 대면하는 미스터리 영화이다.

김기덕 필름의 조연출을 거쳐 단편 '그림자도 없다'(2013), '북경 자전거'(2014) 등을 내놓으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종우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홈'은 지난해 부산시와 롯데가 공동 운용하는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의 첫 투자작으로 엄마의 교통사고로 배다른 동생의 가족들과 살게 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허준석은 SBS 수목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 출연 중이다. 지난 7월 종영한 SBS 수목 드라마 에서 변호사 우희규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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