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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루한, 관효동과 열애…중국의 수지?

김지혜 기자 작성 2017.10.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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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엑소 출신 루한이 미모의 여배우와 사랑에 빠졌다.

루한이 SNS로 관효동을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데 이어 관효동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첨밀폭격'으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관효동은 97년생으로 루한 보다 7살 어리다. 청순한 외모와 매력으로 '중국의 수지'로 불린다. 차이나포브스에 의하면 연수입 121억원(한화)으로 2017년 중국 여배우 1년 수입 순위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루한은 건강 악화, 불공정한 대우 등을 이유로 2014년 소속사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했다.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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