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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정 "실제 81년생, 나이 속인 이유는…"

작성 2017.09.2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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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윤아정이 나이를 속인 이유를 밝혔다.

윤아정은 27일 저녁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원래 81년생이다.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는 83년생으로 올라가 있다"고 전했다.

나이를 두 살 속인 이유에 대해 "젊은 배우가 (활동에) 유리한지라 나이를 두 살 낮춰 프로필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루는 "드라마 첫 만남에서 윤아정이 나를 따로 불렀다. 나이를 물어보려고 했는데 '내가 누나니까 말 편하게 할게요'라고 하더라. '83년생 아니냐'라고 물었더니 실제 나이를 알려줬다. 첫인상은 정말 강했다"라고 덧붙였다.

윤아정은 데뷔 10년 차의 배우다. 2008년 영화 '비스티 보이즈'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최근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고나경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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