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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추적한 다큐멘터리 '저수지 게임'(감독 최진성)이 개봉 14일 만에 전국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수지 게임'은 누적 관객 수 10만 782명을 기록했다. 지난 7일 개봉한 이래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흥행 스코어라 할 수 있는 10만 고지에 올랐다.
이 영화는 언론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제작하고, 탐사보도 전문기자 주진우가 주연을 맡았다. 도올 김용옥과 정청래 전 의원, 손혜원 의원 등 자발적인 GV(관객과의 대화)참여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을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최근 MB 관련 이슈가 뉴스와 신문 지면을 장식하며 이 영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