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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문소리 영화 지원사격…GV 참석 확정

작성 2017.09.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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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전도연이 문소리가 연출한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의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다.

영화사 연두는 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여배우는 오늘도'의 GV 일정을 공개했다. 일정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전도연의 참여다.

전도연은 오는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문소리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칸의 여왕인 전도연(2007년 여우주연상 수상)과 베니스의 여왕인 문소리(2002년 신인배우상 수상)가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은다.

앞서 13일에 열리는 GV에는 라미란, 김선영이 참석해 문소리 감독을 든든하게 한다. 여배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인만큼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배우는 오늘도'는 여성으로서의 삶과 배우로서의 삶을 고민하는 문소리의 이야기를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은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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