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전수경이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극본 김순옥) 속 살벌한 모습을 벗고 독보적인 우아함을 과시했다. 매거진 '웨딩21'과 함께한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 '드레수경'으로 거듭난 것.
8일 전수경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nlfdpsxj)에는 전수경의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모습들이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는 전수경의 결혼 3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만큼, 한층 우아해진 분위기를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전수경은 올 화이트 수트를 입고 영자 신문을 읽는 모습으로 '걸크러쉬의 정석'을 뽐내는가 하면,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미소 짓고 있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풍긴다. 또한 화려한 장식이 달린 슬림 드레스와 어깨선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우월한 몸매로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여기에 볼드한 목걸이와 귀걸이, 베일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더욱 세련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쇼파에 기대어 신문을 읽거나 입을 가리며 활짝 웃는 모습,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모습 등 매 컷마다 선보인 자연스러운 포즈들에서 여유가 묻어나 29년 차 배우의 품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렇게 화보 비하인드를 통해 감탄을 자아낸 전수경은 현재 주말극 최강자로 꼽히는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두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주말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