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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박스오피스 1위…흥행 판도 새 판 짰다

작성 2017.08.3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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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판도의 새 판을 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는 30일 전국 12만 3,53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자치했다.

외화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덩케르크' 이후 약 한 달 만의 일이다. 여름 시장의 시작과 함께 '군함도',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브이아이피' 등이 강세를 보이며 한국 영화 천하가 이어졌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4편의 영화가 하락세에 접어든 시점에 개봉해 손쉽게 1위 자리에 올랐다. CGV에서만 단독 개봉해 스크린은 380개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브이아이피'(601개), '청년경찰'(627개)의 절반 수준이다. 그러나 좌석점유율은 35.8%로 현재 상영작 중 1위에 오르며 내실 있는 흥행을 보여줬다.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라이언 레이놀즈)가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사무엘 L. 잭슨)를 의뢰인으로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코믹액션물이다.

'데드풀'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과 '어벤져스' 닉 퓨리 국장으로 큰 사랑을 받은 사무엘 L. 잭슨의 연기 앙상블이 돋보이는 영화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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