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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설현과 재결합설 직접 반박 "루머 만들지마"

작성 2017.08.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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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블락비 지코가 AOA 설현과의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지코는 22일 SNS를 통해 "Do not make rumors"(루머 만들지 마), "False information"(잘못된 정보)이라며 설현과의 재결합설 의혹 관련 기사에 이같이 반박했다.

소속사 관계자 역시 이날 SBS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지코와 설현의 재결합은 사실무근이라 대응할 가치도 없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설현의 SNS 계정에 올라온 운동화 사진이 발단이 됐다. 

지코와 설현은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해 6개월 뒤 결별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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