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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10월 24일 현역 입대…“평범한 남성으로서 국방의무 다할 것”

강경윤 기자 작성 2017.08.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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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이준이 입대 일을 확정했다.

1일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 씨가 다가오는 10월 24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준은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 중인 상황. 소속사는 “드라마 촬영에 최선을 다한 후,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성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이준 측은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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