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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내 사랑'이 개봉 이틀 만에 전국 2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 사랑'은 오전 10시 전국 2만 252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지난 12일에 개봉해 1만 1,529명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 이틀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내 사랑'은 사랑에 서툰 남자 에버렛(에단 호크)과 솔직해서 사랑스러운 여인 모드(샐리 호킨스)가 운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가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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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류화가 모드 루이스와 그의 남편 에버렛 루이스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영화로 영국 드라마 '핑거스미스'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에리슬링 월쉬가 메가폰을 잡고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가 가슴 절절한 멜로 연기를 펼쳤다.
최루성 멜로의 귀환이다. 완전히 다른 환경과 성격의 두 남녀가 한평생에 걸쳐 일군 사랑 이야기는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실 관람객들은 SNS에 호평 일색의 관람평을 남기며 영화가 준 감동과 여운을 곱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