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시도했다가 실패하기 일쑤인 다이어트. 8주 만에 누구나 도전하면 남자는 초콜릿 같은 복근과 여자는 날씬한 허리라인 가질 수 있을까?
개그맨 김재우, 양상국, 정태호, 오지헌 등 수많은 연예인들의 몸을 명품 근육으로 바꾼 스타 트레이너 조명기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수많은 개그맨, 개그우먼들과 함께 운동을 해온 그는 “직업상 바쁘고 불규칙한 생활 때문에 뚱뚱한 몸, 마른 몸, 허약한 몸을 가지게 된 개그맨들은 지도에 따라 하루에 최소 30분, 딱 8주 동안 운동을 실시했고, 8주 후 그들의 술배, 좁은 어깨, 처진 엉덩이, 저질 체력은 건강하고 탄력 있는 근육질의 몸으로 180도 탈바꿈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전직 농구선수였던 조명기 트레이너는 우연한 기회로 개그맨 농구팀 코치를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개그맨들과 친분을 쌓았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아이디어 회의와 행사 때문에 개그맨들은 야식,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고 불규칙한 식사 습관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또 술을 많이 마시거나 흡연을 하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일쑤였다.
그는 '바쁜 남자들을 위한 단기간 집중 트레이닝'을 구상했고, 몸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적어도 '8주'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곧바로 그는 농구팀의 개그맨 오지헌, 송준근, 김인석, 채경선, 홍경준을 위해 8주 동안 최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식단, 요일별-부위별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8주간의 기적' 1기의 시작이었다.
결과는 놀라웠다. 과체중에 무릎 통증까지 있었던 송준근은 15kg을 감량하고 잔근육이 돋보이는 날렵한 몸매를 갖게 되었다. 볼품없이 말랐는데 복부에만 살이 쪘던 김인석은 8주 후 복근이 생기고 어깨도 더 넓어졌다. 오지헌은 무려 20kg을 감량하여 지금까지도 요요현상 없이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의 변화를 보고 자극을 받은 동료 연예인들이 앞다투어 8주간의 기적에 참가했고, 개그맨 김재우, 양상국, 정태호, 박나래, 박슬기, 나몰라패밀리 등을 비롯한 수많은 연예인, 일반인들이 지금까지 100%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환골탈태의 기적을 맛본 수강생들은 SNS를 통해 운동 전-후 사진을 올리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운동법”이라 극찬한다. 이로 인해 8주간의 기적은 지금 가장 핫한 '대세 운동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명기 트레이너는 '8주간의 기적' 운동법을 책으로 정리했다. 연예인 수강생들이 SNS에 '운동 전&후 사진'을 올리기 시작한 이후부터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8주 동안 몸에 집중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한다면, 우리는 다이어트라는 평생의 숙원 사업을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