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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최송현,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 확정

김지혜 기자 작성 2017.04.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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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민준과 최송현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를 닫는다.

25일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 18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김민준과 최송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민준은 2003년 드라마 '다모'로 데뷔했으며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예의 없는 것들','푸른 소금','후궁:제왕의 첩' 등에 출연했다.

최송현은 KBS 32기 아나운서 출신의 연기자로 2009년 영화 '인사동 스캔들'로 데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열흘간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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