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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취했다"…'지니어스', 다양성 영화 1위

작성 2017.04.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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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지니어스'가 개봉 첫 주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지니어스'는 16일 전국 2,83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만 3,556명.

'지니어스'는 1929년 뉴욕, 유력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의 최고 실력자 맥스 퍼킨스(콜린 퍼스)가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가 지망생 토마스 울프(주드 로)의 작품을 눈여겨 본 후 출판을 제안하게 되면서 시작된 두 천재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영화.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와 그의 성공을 이끈 편집자와의 진한 우정과 문학에 대한 애정은 관객들의 감수성을 적시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아빠는 딸' 등 동시기 개봉한 국내외 대작들에 비해 적은 상영관 수와 좌석수임에도 불구하고 극장가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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