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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분노의질주: 더 익스트림'이 개봉 첫 주말 폭발적인 흥행력을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주말이었던 15일과 16일 이틀간 82만 9,137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2만 8,042명.
'분노의 질주' 8번째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2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는 주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국내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미녀와 야수'와 '프리즌'이 양분하고 있던 흥행 구도를 완전히 뒤엎으며 강력한 1위 작으로 부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