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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민욱, 암 투병 1년여 만에 별세

작성 2017.03.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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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l강경윤 기자] 배우 민욱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유가족은 고인이 지난 1일 가족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고인은 1년 반 전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결국 세상을 떠났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정옥씨와 1남 3녀가 있으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 40분이다.

고인은 1969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의 길에 입문해 KBS '용의 눈물'과 '태조 왕건' 등 사극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줬다. 2010년 KBS 주말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 출연한 바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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