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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조진웅 주연의 '해빙'(감독 이수연)이 3.1절 극장가의 승자가 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빙'은 개봉일인 1일 전국 38만 6,13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해빙'의 오프닝 스코어는 역대 3월 개봉작 최고 오프닝 기록을 가지고 있던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약 16만 명)를 2배 차로 따돌렸다.
특히 강력한 경쟁작 '로건'과 '23 아이덴티티' 등을 물리친 끝에 1위에 올랐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조진웅은 첫 단독 주연작으로 달콤한 시작을 알리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됐다.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스릴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