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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이태란이 결혼 3년 차 다운 여유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이태란은 한 여성지 3월호 표지를 장식하면서 스트라이프 오프숄더 셔츠 등 자연스러운 코디로 그녀가 가지고 있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켰다.
이태란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릴 때 생각했던 미(美)가 아름다움의 전부라 생각하진 않는다. 20대나 30대 때는 아름다움의 기준을 채우려고 참 치열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늘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무언가에 쫓기듯 살았다. 여성으로서 아름다움과 젊음을 추구하는 일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그것만 쫓는다면 많은 것들을 놓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영원히 젊을 수도, 영원히 아름다울 수도 없다. 요즘 배우로서, 또 여성으로서 받아들임에 대해 생각한다.”며 자연스러운 변화에 대한 자신의 받아들임을 꾸밈없이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란은 2014년 3월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태란과 신승환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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