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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공조'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데뷔

작성 2017.02.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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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감독)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조작된 도시'는 9일 전국 15만 7,673명을 동원해 장기간 1위 행진을 이어가던 '공조'를 2위로 끌어내렸다.

이는 역대 2월 개봉 영화 흥행작 중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7만 8,058명)와 '의형제'(12만 7,542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것이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12년 만의 신작이다.

한편 같은 날 '공조'는 9만 818명(누적 671만 8,784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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