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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사고 칠까?…예매율 1위 굳혔다

작성 2017.02.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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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가 연일 예매율 정상을 지키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7일 오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예매율 순위에서 '조작된 도시'는 19.9%로 전날에 이어 1위를 지켰다. 2위 '공조'(14.4%)와도 5%이상 격차를 벌렸다.

'조작된 도시'를 게임 세계를 현실에 접목한 영화로 속도감 넘치는 액션이 돋보인다.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등 젊은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공조'와 '더 킹'이 흥행을 양분하고 있는 극장가에서 '조작된 도시'는 판을 흔들며 흥행 예열 중이다. 오는 9일 개봉하는 '조작된 도시'가 본선에서도 사고를 칠지 귀주가 주목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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