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색다른 SF '컨택트', 국내 극장가 핫한 데뷔

작성 2017.02.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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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F 영화 '컨택트'가 국내 개봉 첫날 '더 킹'과 '공조'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로 데뷔했다.

'컨택트'는 전 세계에 날아든 12개의 쉘, 그리고 그들이 보내는 의문의 신호를 통해 지구에 온 이유를 밝혀야 하는 언어학자 루이스와 물리학자 이안의 이야기를 그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SF.

국내,외 언론을 모두 사로잡으며 2017년 최고 기대작으로 등극한 '컨택트'는 개봉 첫날인 2일(목) 전국 5만 4,569명 관객을 동원, 동시기 개봉작 1위에 등극했다.

특히 탄탄한 스토리, 압도적 몰입감, 웅장한 스케일 등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SF의 탄생으로 입소문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레너, 포레스트 휘태커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과 '그을린 사랑',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만든 드니 빌뇌브 감독의 놀라운 상상력이 더해진 영화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8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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