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휴 잭맨이 영화 '로건'(감독 제임스 맨골드)을 끝으로 울버린 캐릭터와 작별한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다.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시리즈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불러모았다.
26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울버린의 강력한 무기인 클로를 뽑은 채 주먹을 불끈 쥐고 달려가는 로건과 로건에게 매달린 채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한 소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을 감싸는 은은한 빛과 따뜻한 색감은 아련하면서도 슈퍼히어로무비에서 볼 수 없던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소녀를 보호하려는 비장한 표정의 로건과 "모든 것을 걸었다"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소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로건의 강력해진 액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한다.
'로건'은 3월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