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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신작 공세에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너의 이름은.'은 11일 전국 14만34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62만 8,126명,
이날 개봉한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어쌔신 크리드'는 6만 843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한 브래드 피트,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얼라이드'는 4만 3,780명을 동원해 4위로 데뷔했다.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너의 이름은.'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관객들의 반복 관람 역시 늘고 있는 추세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면 이번 주말 2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