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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결혼 후 첫 공식석상 “인더하이츠는 희소성 있는 작품”

작성 2017.01.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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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뮤지컬 배우 정원영이 지난 11월 결혼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정원영은 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인더하이츠'(연출 이지나 음악감독 원미솔) 프레스콜에서 '인더하이츠'의 출연 소감을 밝혔다.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결혼 축하 인사를 받은 정원영은 “감사합니다”라며 짤막하게 인사를 전했다. 정원영은 남다른 랩과 현란한 춤실력으로 '인더하이츠'에서 주인공 우스나비 역을 맡았다.

정원영은 '인더하이츠'에 대해 “이 뮤지컬의 가장 큰 매력은 희소성이 아닐까 싶다. 여기 있는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랩과 라틴의 장르로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기쁘다. 브로드웨이에는 많은 문화가 있고 다양한 인종들이 있다. 국내 무대에서 그런 점을 표현했다는 것 하나하나가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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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인더하이츠'는 기존에 우리나라에서 보왔던 뮤지컬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신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고 소개해 기대감을 더했다.

지난해 초연에 이어 2번째로 무대에 오른 '인더하이츠'는 미국 뉴욕의 라틴할렘이라고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이 닮긴 삶과 꿈을 그린다. 랩, 힙합, 스트릿댄스, 강렬한 리듬이 인상적인 뮤지컬로 오는 2월 12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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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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