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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시트콤 ‘마음의 소리’로 데뷔 후 첫 연기도전

작성 2017.01.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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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연기에 도전한다.

차오루는 오는 6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스틸 속에는 무언가에 크게 놀란 듯한 차오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누군가를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해 베개를 던지려 하는 차오루의 모습 또한 담겨있어 그에게 무슨 상황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차오루는 '대륙의 화재' 에피소드에서 '중국 여배우' 역할로 출연한다.

그는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들어가자 김대명(조준 역)과 환상적인 케미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마음의 소리' 측은 “카메오 출연 제안에 흔쾌히 응해준 차오루에게 매우 고맙다”면서, “첫 연기에 대한 부담감과 어색함이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리허설부터 촬영까지 열심히 해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탄생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나아가 “이번 주 방송될 마지막 회에는 앞서 공개된 회차보다 더욱 큰 웃음이 담길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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