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K팝스타6

[영상] ‘K팝6’ 리듬깡패 이서진, 소울 여신으로 귀환

강경윤 기자 작성 2016.11.20 21:42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빅뱅의 태양과의 듀엣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 이서진이 SBS 'K팝스타 시즌6'(이하 'K팝스타6')에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K팝스타6' 본선 1라운드에서는 '리듬깡패' 이서진의 도전이 전파를 탔다.

이서진은 태양과 함께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눈코입'을 불러 당시 인터넷 상에서 19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굉장한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날 이서진은 에스나의 '어 리틀 러빙'(A Little Lovin)을 열창, 소울풀하게 무대를 완성했다.

박진영은 “태양과 듀엣을 보진 못했지만 어마어마 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잘하지만 새로운 것도 중요하다.”며 탈락을 선택했다.

하지만 양현석은 “박진영 씨는 남들이 좋다고 하면 늘 꼬투리를 잡는다. 이서진 양이 노래를 잘하는 건 1800만이 다 아는 사실”이라면서 “다음에는 제대로 선곡해서 박진영 씨가 찍소리도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y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