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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판듀' 박준형 "god 아무리 노력해도, 1위는 핑클"

김지혜 기자 작성 2016.11.06 17:21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god 박준형이 데뷔 동기인 동시대 핑클의 인기를 증언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는 옥주현이 판타스틱 듀오를 찾으러 나왔다.

옥주현은 90년대 최고의 걸그룹 핑클의 멤버에서 뮤지컬 배우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이에 패널로 참석한 연예인들은 핑크의 당시 인기를 증언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핑클의 인기가 엄청났다. 노래 뿐만 아니라 핑클 빵까지 나와서 스티커 모으려고 엄청 샀다"고 말했다.

god 박준형 역시 "맞다. 핑클은 그때 가요프로그램 1위를 독식했다. 우리는 그때 1집 '관찰'로 활동하고 있엇는데 내가 무대에서 지렁이춤 추고 별짓을 다해도 1위는 늘 핑클 몫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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