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BOF 테이스트 부산 참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부산 시민들이 참여할 다채로운 행사들이 연휴 이틀째인 2일에도 성황리에 개최된다. 오전 세계 유일의 해상 대교 마라톤 축제인 2016 부산바다마라톤대회가 오전 7시 30분 시작된다. 이번 대회는 광안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 등 부산의 랜드마크인 3개의 해상 대교 위를 달리게 된다.
레이스를 마치는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는 화려한 문화행사들이 부산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날인 지난 1일 개막공연을 가진 2016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신개념 쿡방쇼 '테이스트 부산'이 개최되는 것.
지난달 30일부터 총 4일간 열리는 '테이스트 부산'은 SBS PLUS '셰프끼리', '중화대반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tvN '수요미식회'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쿡방 스타들인 이연복 셰프, 최현석 셰프, 오세득 셰프, 홍신애 요리연구가 등이 직접 참여해 부산시민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한다.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쿠킹 콘서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지난 30일 안현민 셰프의 '한국요리 쿠킹쇼'에 이어 지난 1일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집밥 쿠킹쇼가 개최되는가 하면 2일에는 최현석-오세득 셰프의 즐거운 쿠킹 콘서트가 열리며, 다음날인 3일에는 이연복 세프가 중식 쿠킹쇼를 선보일 계획.
BOF 측은 테이스트 부산에 대해서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한국의 스타셰프와 전국 맛집의 요리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트랜디한 음식들을 소개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관광객과 시민이 하나 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테이스트 부산' 바로 옆 전시관에서 열리는 '한류스타&뷰티전'도 빼놓으면 안될 볼거리 중 하나다. 한류스타존은 한류콘텐츠와 최첨단 ICT기술이 결합된 한류 ICT관과, 한류스타관, 한류 상품관 등으로 구성되다.
뷰티전에서는 K뷰티 열풍의 숨은 주역 중 60여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여 K팝과 더불어 한류문화의 중심으로 우뚝 선 K뷰티를 한류스타와 연계, K컬쳐의 현주소를 부산에서 직접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of.or.kr), 페이스북(facebook.com/BusanOneAsiaFestival) 참조.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