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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런닝맨’ 하하, 갓세븐 마크 속살노출 감행

강경윤 기자 작성 2016.09.25 19:21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하하가 갓세븐 마크의 속살을 강제 노출 시켰다.

25일 저녁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가장 핫한 3분 동영상을 만드는 미션을 받았다. 하하는 JYP 엔터테인먼트를 찾아가 갓세븐 마크를 만났다.

하하는 “영상이 인기를 끌려면 MSG가 좀 들어가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전 하하는 마크에게 마이크를 달아주겠다며 접근, 마크의 티셔츠를 위로 걷어 올렸다. 계획한 대로 하하는 마크의 선명한 복근을 노출시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하하는 마크의 인터뷰를 이어나갔다. 하하는 “다른 멤버들은 어디에 있냐.”고 물었고 마크는 “집이 LA라서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하는 그런 마크를 안아주는 척하면서 다시 한번 티셔츠를 들어올려 웃음을 줬다. 말릴 새도 없이 2차 속살 공개를 당한 마크는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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