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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촬영장 공개…열일하는 봉준호와 할리우드 제작진

작성 2016.06.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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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투자사 넷플릭스 측은 '옥자'의 촬영장 스틸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국의 곳곳에서 '옥자' 촬영에 한창인 봉준호 감독과 할리우드 제작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봉준호 감독은 서울 원효대교 아래에서 모니터를 확인하며 현장을 지휘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 다리우스 콘지 촬영감독, 마크 고엘트 촬영기사, P. J. 보텐 조감독 등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옥자'는 옥자라는 사연 많은 동물과 소녀의 뜨거운 우정, 그리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둘의 모험을 그리는 작품이다. 한국과 미국, 캐나다를 오가며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작품에는 할리우드 스타 제이크 질렌할, 틸다 스윈튼, 폴 다노, 릴리 콜린스, 데본 보스틱, 셜리 헨더슨, 다니엘 헨셜 등이 출연하며, 국내 배우로는 안서현, 변희봉, 최우식, 스티븐 연 등이 합류했다.

'옥자'는 2017년 넷플릭스를 통해 북미에 공개되며,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극장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

ebada@sbs.co.kr

<사진 =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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