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CGV 안성기관, 주인을 만났다…'사냥', 15분 만에 매진

작성 2016.06.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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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CGV 안성기관이 영화관의 얼굴인 안성기의 주연작 '사냥' 프리미어 시사를 진행한다. 개관 이래 최초로 주인을 맞은 안성기관은 예매 오픈 후 1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작품.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CGV 압구정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CGV 아트하우스가 추친하는 한국 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안성기관' 개관 이후 안성기 주연의 첫 신작을 관객과 함께하는 시사회에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영화 종영 후 진행되는 GV에는 안성기의 절친한 배우이자 감독 박중훈이 초대손님으로 깜짝 방문해 안성기와 함께 영화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는 물론 그의 오랜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시도한 안성기의 비하인드 스토리끼자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냥'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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