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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이레셔널 맨'이 오는 7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수입사 프레인 글로벌은 24일 오전 개봉일을 고지하며 영화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레셔널 맨'은 낭만적인 철학과 교수 '에이브 루카스'와 그의 매혹적인 제자 '질'을 둘러싼 무수한 소문과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영화.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비이성적인 남자 '에이브 루카스' 역은 호아킨 피닉스가 맡았으며, 그에게 맹목적인 끌림을 느끼는 제자 '질'역은 엠마 스톤이 많았다.
이 영화는 우디 앨런의 46번째 연출작으로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우디 앨런은 미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매년 한 작품 이상을 발표하며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서는 또 다른 신작 '카페 소사이어티'가 개막작으로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