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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슈퍼콘] “엑소(EXO)는 전설이 되어간다” 2만 5000석 관객들 ‘들썩’

작성 2016.06.19 00:2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한류 최정상 그룹 엑소(EXO)가 '수원 K-POP 슈퍼콘서트'(이하 '수원 슈퍼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1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슈퍼콘서트' 무대에 오른 엑소는 3집 앨범 '이그잭트(EX`ACT)'의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을 차례로 선보였다.

엑소는 명성에 걸맞은 칼군무로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고난이 동작과 퍼포먼스로 2만여 관객들은 엑소를 외치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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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엑소의 수원 슈퍼콘서트 무대는 컴백 이후 음악방송이 아닌 야외 대형무대에 서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를 가졌다. 엑소는 탁 트인 무대에서 관객의 환호에 더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엑소 멤버는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면서 “여름이라서 많이 덥지만 오늘이 끝날 때는 조금 더 더워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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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원 슈퍼콘서트에는 엑소(EXO)를 비롯해 마마무, 아이오아이, 피에스타, SS301, 유키스, 헤일로, 업텐션, 크나큰, 아스트로, MAP6, B.I.G, 혜이니, 두스타 등이 출연해 수원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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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슈퍼콘서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과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화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수원시의 문화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슈퍼콘서트'는 'LOVE & LOVE'를 주제로 수원의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한류 문화를 향한 젊은이들의 열정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기 아이돌그룹의 공연은 수원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양일간 외국 관광객 1만여 명의 방문으로 약 12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콘서트의 입장료 판매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된다.

지난 17일에 이어 18일까지 양일간 열린 '슈퍼콘서트'는 SBSMTV 글로벌 뮤직 버라이어티 '더쇼' 특집으로도 진행, 오는 21일과 28일 밤 8시 SBSMTV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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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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